무항생제와 동물복지 차이
달걀 사육을 기준으로
|
무항생제 인증 |
동물복지 인증 |
시설 기준 |
케이지 사육 가능 |
케이지 사육 금지 |
암수 비율 |
기준 없음 |
기준 없음 |
부리 절단 |
금지 규정 없음 |
금지 |
강제 환우 |
금지 규정 없음 |
금지 |
잔류농약 및 동물성의약품 |
불검출 |
허용기준치 이내 |
질병 치료 |
질병취약시기 외 금지 |
수의사 처방 후 치료 가능 |
병아리 입식 |
제한 없음 |
제한 없음 |
강제환우란 닭이 알을 낳은 지 1년이 지나면 산란율이 떨어진다. 질이 낮아지고 껍질이 얇아진다. 3개월간 이어지기도 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휴산시킨다. 그러고 환우를 시키는 방법을 강제환우라 한다.
닭 부리 절단은 카니발리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이유에서 시행된다.
카니발리즘이란 축사의 등이 너무 밝아 눈이 부시거나 많은 닭이 좁은 공간에 있으면서 스트레스을 받았을 때 항문 등을 쪼는 행동을 말한다.
이를 방지 하기 위해서 부리를 절단하게 된다. 결국 인간이 먹기 위한 행위를 위해 부리는 희생되는 것이다.
부리 절단에 대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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