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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실용 글쓰기를 위한 요령 배우기

 학교다닐때 국어시간하면 열심히 외웠었는데 사회에 나와 마주하는 글쓰기는 거리가 있어요.

학창시절에 글쓰기 해보면 일기나 독후감이 주 였어요. 그런데 커서 보니 응용 분야가 무궁무진합니다. 일단 일터에서 제안서를 쓸 때 필요합니다. 양식을 다운로드 하여도 그 안에 내용은 사람이 채워나가야 합니다. 대학생이라면 대외활동으로 글을 잘 쓴다면 유리한 점이 많이 있어요. 좀더 논리적으로 보일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입에서 논술의 비중이 줄어들면서 소홀해졌어요.


우리 아이를 위한 글쓰기 연습 이란 책이 뜰 만큼 어린 아이들에게서는 관심이 있어요. 그런데 큰 아이들은 입시에 밀려 영수만 자꾸 만납니다. 

 글쓰는 요령

  읽고 있는 책을 기초로 보면 일단 읽어야 합니다. 남의 글을 많이 보고 분석하는 길입니다. 그리고 써 봐야 합니다. 머릿 속으로 그리다가 어느날 갑자기 마스터피스가 나오진 않아요. 많이 써 보고 실패도 해 봐야 손맛이 살아납니다. 타고난 사람이 있겠지만 그보다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글 잘 쓰는 사람들의 비법을 탐색해 보았어요.

1. 하나의 주제를 향해 달려가기 : 여러 주제가 나오면 읽는 사람은 혼란스럽습니다. 쓴다는 건 어디까지나 독자를 생각해야 합니다. 

2. 메모 : 글감은 하늘의 비처럼 우수수 떨어지지 않아요. 일상에서도 고민하면서도 생각합니다. 그러다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잊기 전에 메모장에 써 놓습니다.

3. 심플하게 : 외국 어구인 수동태, 불필요한 부사는 글을 읽는 데  방해가 되어요. 쉽게 간단하게 쓰세요.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을 참고하면 자신의 스토리를 엮어야 합니다. 소박해 보여도 유일무이의 경험을 풀어낼 수 있어요. 그리고 많이 써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책읽기부터 시작하는 글쓰기 수업 만나러 가기~~

 공모전

 개인의 느낌이나 생각을 쓸 때도 있지만 보여주기식 글을 써야 할 때도 있어요. 목적을 가지고 거기에 꼭 들어맞어야 해요. 블로그나 공모전이 그 좋은 예지요. 먼저 요구하는 바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요. 무얼 필요로 하는지 알고 써야 심사위원의 눈에 들 수 있어요.

 서론, 본론, 결론으로 어느정도 형식이 갖춰져야 해요. 신선한 아이디어까지 있다면 금상첨화입니다.


글쓰기 강의

 

요즘은 많은 동영상 강의를 만날 수 있어요. 구글과 좀더 친해지면요. 저는 책읽기부터 시작하는 글쓰기 수업을 읽고 있어요.


 아직도 두렵다면 일기에서부터 시작해 보아요. 어린시절 선생님에게 보여주기를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한 시작입니다. 하루를 마무리하고 그날을 반성하며 다음날을 위해 북돋아 줍시다. 저는 쓰는 행위는 자신을 들여다 보기 위한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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