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만 해도 이제 잦아드는 분위기가 들면서 사그러드는 줄 알았는데 숨어있단 집단에 의해 이렇게 퍼질 줄 몰랐다.
사람들의 공포와 두려움이 극에 달하고 있다.
코로나는 우리 몸에 병을 주지만 간접적으로 마음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우리가 어떤 음식, 영양제를 먹는지 어떤 운동을 하는지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지 중요해지고 있다.
코로나를 새로운 독감 바이러스의 일종으로 기초 체력을 올리는 것을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장 건강을 챙기기
장내 유산균이 부실하면 그만큼 병에 걸리기 쉽다. 장 사이 점막에 균열이 생겨 그 틈으로 세균이 들어오기 쉽기 때문이다. 그래서 장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좋은 균을 늘리는 데는 여러 방법이 있다. 음식이 지나가는 길이기 때문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김치 등 채소, 된장 등이 좋다. 영양제 제품으로 나온 유산균은 살아남는 것을 잘 골라야 한다. 보호막이 약하면 장에 도달하기 전에 죽어버린다. 그렇다고 너무 강하면 장을 그냥 통과하는 수가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찾는 것이 좋다. 녹용이나 홍삼 등의 제품도 좋긴 하지만 장내 환경부터 개선하자.
스트레스에 대처하기
스트레스가 심한 사람은 전체적인 몸의 기능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그래서 감기 등 병에 걸리기 쉽다.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개발해야 한다. 간단하게는 뛰거나 가볍게 운동을 권한다. 명상으로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것이 좋다.
충분하게 잠자기
어쩌다 한 번 늦게 자더라도 면역력은 크게 떨어진다. 적어도 7~8시간 자 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질 좋은 잠을 자는 것도 중요하다. 자신의 수면 패턴을 점검해 보자. 한창 자랄 나이라면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위해서도 꿀잠을 자도록 하자.
적당한 운동하기
위의 잠을 잘 자기 위해서도 운동을 하자. 단 과한 운동은 금물이다. 관절에 무리를 주는 등 안하니만 못하게 된다. 자주 나가기 힘들다면 간단한 스트레칭을 자주 해 주자. 유산소 운동도 보충해 주면 좋다. 피를 돌게 하고 기본 체온을 상승시켜서 좀더 활기찬 생활을 하는 데 도움이 된다.
비타민 D를 쐬워주기
비타민 D를 위해서 30분 정도 밖에서 햇빛을 쬐자. 실내에서 유리를 거쳐 들어오는 빛은 도움이 안 된다. 직접 빛을 쏘기 힘들다면 계란, 생선 등 음식으로 섭취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비타민D 부족국가다. 남자는 80%, 여성은 90% 정도가 부족한 것으로 나와 있다.
아마도 이번 달이 코로나의 분기점이 될 것이다. 여기서 잡힐지 숨어있는 확진자가 더 나올지는 많은 사람들의 협조와 건강 챙기기에 달려 있다.
중요한 시점에서 생활 속에서 건강함으로 극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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