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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되는 책읽기

일본 와타나베 부인의 재테크 - 월1000만원 수익내기

 와타나베  부인의 재테크가  일본에서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재테크를 하여 4억엔( 우리나라 40억)을 벌고 세금을 내지 않아 벌금을 크게 맞은 것이다. 그럼 이 여자는 어떻게 재테크 하였길래 모을수 있었나.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했다.

이 부인이 이용한 방법은 fx마진거래라 불리는 외환시장이다.

대중적으로 풀린지 그리 오래지 않아 생소하다. 

주식과 비슷한 기법으로 거래되지만 분명 다른 점이 있다.

이전에 읽은 fx관련 리뷰 

★ 200만원으로 1억원 굴리는 외환투자



이 책의 저자는 평범한 주부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다. 가사와 육아로 자유롭지 못하고 우리나라와 비슷한가 보다. 이러다 보니 한정된 시간에 효율을 높일수 있는 것을 찾다가 남편의 권유로 시작하게 되었다. 그런데 수익률이 좋다. 

참고로 일본은 많이 거래되는 통화를 갖고 있어서인지 참으로 많다. fx거래 업체가 100여 개가 있다고 한다. 그것도 수가 줄은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공식적은 선물회사는 네 곳이다. 그리고 불법인지 애매한 업체는 난립해 있다. 공식 업체의 경우 책이 나올 때엔 200만원 최소 자금으로 투자가 가능했으나 현재는 1200만원 금액으로 1억을 굴릴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된다. 그래서 1억원에 대한 수익을 획득하는 것이다. 

반대로 손실의 경우 마진콜이라 하여 자기 자본 안에서 손실이 발생한다.

토리이는 실전 투자에 들어가기 전에 모의 투자할 것을 추천하고 있다. 모의 투자를 해봄으로써 차트에 적응하는 기간을 가지고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변화하는지 적응기간을 갖는 것이다. 이 책에는 모의 투자 10일전략이 소개되어 있다. 그러나 실제 현금이 오고간다 하면은 그것보다는 오래 연습해도 좋을 것 같다. 모의 투자에서 수익률 100%를 올리다가도 실전에서 그만한 실력을 못내고 마진콜을 당하는 사람이 있다 한다. 일본보다 금액이 많이 들어가는 면에서도 연습은 좋다. 모의 계좌는 선물회사에 등록하면 할 수 있다 한다. 현재는 모르겠다. 그리고 실전을 하려면 파생상품이기 때문에 방문이 필요하다. 이점도 현재 바뀌었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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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meblo.jp/toriimayumi/

일본어를 몰라도 구글의 힘을 빌어 읽어 보았다.



아래 사람은 누구인지 모르겠다. 일본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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