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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되는 책읽기

현시세 학습으로 외국인 투자자 뛰어넘기

나는 적금보다 5배 이상 버는 주식투자를 시작했다. 비트코인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뛰어 오르네요. 그런데 여기는 기준이 없어요. 비싼지 싼지에 대한, 왜 그가격이 될 수 있는지. 그래서 참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대가라는 사람들의 책을 한두권 읽어봤고 기술적 분석이라고 들었는데 내용이 없네 하는 책도 읽어보았어요. 이름 어려운 외국 사람들의 책은 뭔가 깊이 있어 보였으나 과연 우리나라에서 통할까 싶었습니다.  분명 좋은 내용인데 많이 와 닿지는 않았어요. 도서관에서 눈에 띄워 집에 업어 왔습니다.

  재무재표를 다루다 보니 세무사나 회계사 들 중에 투자에 뛰어든 사람이 많다고 해요. 그런데 이들의 성적표도 신통치 않다고 합니다. 기업 숫자에 밝을 것 같은데 꼭 그렇지만은 않대요. 

  그럼 무엇을 기준으로 드넓은 투자의 세계에 뛰어들어야 하고 그 안에서 웃을 수 있을까요.

 개미들은 외국인과 파이팅해서 승률이 높지 않아요. 과연 왜 그럴까요. 단기적인 시간과 그 심리를 잘 아는 외국인들은 시장을 가지고 놉니다. 술수를 알았으면 헤쳐 나가는 방법도 여기 제시되어 있어요. 아파트 같은 부동산을 고르는 것보다 간단합니다.

 외국인을 따라 할 수 있습니다. 

 아주 장기적인 시각을 보는 거예요. 필자는 적어도 1년정도의 흐름을 보라고 말합니다. 길게는 10년의 흐름도 본대요. 그런데 세상이 너무 간편해 졌습니다. 손에서 까딱하면 주식시장이 열리고 현시세를 확인하고 쉽게 사고 팔수 있어요. 

 외국인의 성향을 알고 뛰어넘기해 보아요. 

신고절차 등이 있는데 얼마나 효율적인지 미지수입니다.

  한달 4시간 집중하고 연 10%의 수익을 얻을 수 있을까. 이 책에서는 가능하다고 합니다.

외국인 투자자

 한국거래소에서 말하는 외국인 투자자는 어떤 이들을 말할까요. 그냥 외국인 개인일까요. 보통 금융감독원에서 공식 허가를 받습니다. 외국인 투자 등록증을 받아야 본격전으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외국 증권사와 같은 외국 기관이 대부분입니다. 예를 들면 골드만삭스가 있겠지요.  꼭 미국만 있지 않습니다. 일본, 유럽 등도 외국인으로 분류되어 우리 나라 증시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USB, 도이치 증권 등입니다. 미국은 제이피모간, 메릴린치, 모검스탠리 등입니다. 그밖에는 노무라금융, 미즈호, 홍콩상하이 등이 있습니다. 

  저는 아직 실행을 안 해 봐서 모르겠어요. 한 번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저는 실현이 좀 느린 편이예요. 돌다리를 두드리다 못해 부서질 때까지 기다립니다. 그러다 보니 이것저것 못했어요. 그래서 이번에 준비를 많이하고 관련 서적도 찾아보아 실행에 옮기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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