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종류를 알고 적절한 회사 선택해요!

오래 삶,  부유, 건강, 유호덕의 덕, 고종명의 깨끗한 죽음이 오복이라고 하지요. 그중 건강하려면 치아 건강을 꼽기도 해요. 주변에 틀니를 한 분이 계신데 먹어도 먹은 것 같지 않고 고기를 씹어도 씹는 맛이 안 난대요. 맛있는 것을 먹어도 먹은 것 같지 않다고 해요. 그러니 인생의 큰 낙이 하나 없어지는 거지요. 그래서 젊어서부터 치아 관리 하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관리를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하지만 그래도 안 된다면 현대 의학으로 대안이 있습니다. 바로 임플란트 시술입니다. 

그럼 먼저 정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빠진 치아 부분에서 치아 뿌리와 같게 인공으로 치근을 심고 인공 치아를 합체하는 방법입니다. 틀니보다 씹는 식감이나 느낌을 잘 살리고 거의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고 알려지면서 각광받고 있습니다. 문제는 비용과 부작용이겠지요. 비용은 천차만별이니 잘 알아보고 해야합니다.

사실 여기에도 수명이 있다고 해요. 10~30년 사이로 보고 있어요. 가능한 한 늦게 하는 것이 좋겠지요.

아스트라 - 수입산

스웨덴에서 날아왔습니다. 세밀하게 나노미터로 거칠기를 주어 세균이 들어오는 것도 막아준다고 하네요. 미세 나사로 압력을 나눠줘요. 그래서 치조골 손실을 사전에 좀 줄여줍니다. 

스트라우만 - 수입산

재료가 티타늄 + 지르코늄입니다. 100% 티타늄보다 강도가 훨씬 셉니다. 치조골이 얇은 상태에서도 가능합니다. 겉은 SL액티브 방법입니다. 그래서 골조와 결합을 잘하는 것으로 알려집니다. 자리나 폭이 적은 경우에도 시술하도록 한 방법이 록솔리드입니다.

브레네막 - 수입산

스웨덴에서 세계 최초로 만들어 가장 오래됐어요. 그래서 임상 실험도 많이 되었어요. 그만큼 안정적이겠지요. 내부/ 외부 방식으로 나뉘는데 외부 방법은 이제 잘 안 씁니다. 드물게 뼈를 손상시키기도 해서요. 물론 20년 정도 오랜 시간이 흘러야 되지만요.

메가젠 - 국산

90개 나라에 수출되고 있고 유럽에게 인기가 좋아요. 증착이 잘 되어 치료가 빠른 장점이 있습니다.

네오 - 국산

심플하고 빠른 임플란트 중의 하나입니다. 2000년에 나왔어요.

덴티움 - 국산

국내에서 10년 이상의 정보를 가진 비교적 오래된 곳이예요. 다른 회사보다 매출이 아주 크진 않지만 치과 의사들의 관심을 받고 있어요.

 디오 - 국산

3D 모의 시술하는 디지털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요.  70여국에 수출하기도 한 답니다. 미리 모의 실험을 할 수 있어서인지 현장에서도 인기가 있다네요. 

오스템 - 국산

아시아와 국내에서 1위를 달리는 회사예요. 세계 품질인증을 거쳤어요. 칠십여 국에 수출하고 정부로부터 인정받고 있는 곳입니다.

외국산이 비싸긴 하지만 국산에서도 구에 못지 않은 기술력을 가지고 있어요. 자신에게 맞는 적절한 시술 방식을 선택해서 평생 가는 치아 잘 관리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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