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돈 천만원 모으는 데 얼마나 걸릴까.

  6개월에 천만원 모으기 

  나는 이 책을 읽었다. 궁금했던 내용인 만큼 이틀만에 후다닥 다 봐 버리고 말았다. 3명의 멘토를 리더로 그 밑에 팀원들이 실행해 가는 프로젝트가 EBS에서  있었다. 그 프로그램을 보지는 못했지만 그 이후 책이름에 호기심을 가져 보게 되었다. 아래는 그 첫번째 이야기이다.

6개월에 천만원 모으기 리뷰 첫번째 이야기 

  이 책에는 목표를 달성해가는 모습 말고도 유용한 정보가 가득하다. 이를테면 복식 부기의 가계부를 쓸수 있는 곳이다.

  좋은 서비스이지만 유료라서 아쉽다.

  앱테크 추천 하였다. 이건 팀원으로부터 다른 사람들에게 퍼져나간 것이다.

캐시 슬라이드 잠금 화면을 이용한다.

   이 밖에도 캐시카우, 틸리언, 퀴즈포텐 등이 있다.

   어느 멘토는 팀원에게 알뜰폰을 권유하였다. 할부에 약정에 하면 핸드폰요금이 10만원 내외로 나오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알뜰폰으로 갈아타니 9900원이라는 경이로운 숫자가 나왔다. 단말기는 가지고 있는 단말기로 갈아타면 된다. 해외 단말기를 원하면 바이블. 물론 이 폰이 들어와서 우리나라 상황에 돌아가는지 그리고 폰을 고를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하다. 

  경제 기사 챙겨보기 아끼는 것도 중요하고 버는 것도 중요하다. 그런데 재테크를 한다면 금상첨화! 재테크도 뭘 알아야 시작한다. 멘토는 권유했다. 매일 경제기사 챙겨보고 매일 주가지수 확인할 것! 주식이나 경제 관련 독서를 탐하고 적은 금액으로 직접 거래해 보면서 눈을 기르는 것이다. 공모주 투자 정보는 KIND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투자할 기업의 투자설명서는 전자공시시스템 DAR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취직  팀원들은 여성들이다. 주부도 있고 직장인, 대학생도 있다. 주부라면 일을 구할 수 있고, 대학생이라면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다. 수익구조를 늘리는 게 최우선이다. 서울사람이라면 서울우먼업,    경기도민이면 꿈마루

		https://www.seoulwomanup.or.kr/womanup/main/main.do 서울시여성인력개발기관이다.
		https://dongbu.seoulwomanup.or.kr/dongbu/main/main.do 여성발전센터

  여성들의 취업지원 꿈날개, 경기도 무료 온라인 평생학습 GSEEK, 열린 강좌 KOCW, 이화여대 콘텐츠 공유 서비스 share campus 등 찾아보면 온라인이나 집에서도 교육 받을 수 있는 길이 있다.

  주부들은 가정경제를 책임지고 있다. 크고 작은 지출할 곳이 늘 있다. 절약하기가 쉽지 않다. 그런데 절약하고 아끼기 시작하니 그 효과는 아주 컸다. 아이들은 엄마의 행동을 보고 따라서 전기를 아낀다고 불을 끄고 다닌다. 

 경제 교육 학교다니며 오랜기간 열심히도 공부한다. 그런데 정작 노동법이나 실물 경제에 대해서는 깜깜이다. 어릴 때부터 집에서 알려주면 좋을 것이다. 경제 동화읽기, 용돈기입장 쓰기, 경제 캠프 참가하기 찾아보면 아이들이 집에서부터 할 수 있는 경제 교육이 많다.

 화폐박물관, 금융감독원 홍보관 이용, 한국은행 경제교육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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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로 나온 이의 영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