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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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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빙기]눈꽃같은 부드러움~ 팥빙수 여름하면 생각나는 음식 일순위. 헤헤 나만 그른가. 그런데 올해 한번밖에 못 먹었네 에구. 아직 여름이 많이 남았으니 분발해야징 >.
유아머리삔 유아 머리 핀 www.dainbowtique.com vj특공대 754회 방송 연락처 (2015-03-13) 1. 동해안의 붉은 비상! 대게 대소동 ▶ 대게잡이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오포 3리 721번지 ☎054)732-4185 / 010-3822-4186 ▶ 대게 위판장 & 얼음 판매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영덕대게로 68번지 ☎054)732-9178 ▶ 영덕 대게 풀코스 요리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강구리 256-61 ☎054)733-5556 ▶ 박달 대게 판매, 택배 포장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강구대게길 52 이가대게 ☎054)734-2777 ▶ 대게 판매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강구리 259-10 ☎ 010-6585-3456 ▶ 게바리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영댁대게로 109 ☎054)734-1..
젤리플라워 젤리플라워 vj특공대 815회 방송 연락처 (2016-06-24) ▶ 미지의 세계! 황금의 나라, 미얀마를 가다 - “미얀마전문여행사“ (주)둘로스투어 주소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로 46,한양빌딩 401호 ☎ 1600-6684 홈페이지 http://www.dulostour.com/ 미얀마여행상품 보러가기 http://www.tourpick.co.kr/ ※ 촬영에 협조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대한민국 소원 명당의 비밀 - 산청 동의보감촌(거북 바위, 복석정) 주소 : 경상남도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로 555번길 61 ☎ 055-970-7201 ※ 촬영에 도움을 주신 소원 바위 관계자 및 해설사, 시민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산청문화원 향토문화연구소 주소 : 경상남도 산청군 산..
구강세정기 구강맨 휴대용 구강세정기 [2016년 6월 24일(금)] 생활경제 2361회 방송 1. 라이프&트렌드 - 반짝 아이디어 중소기UP 정보: ▶ http://www.toben.co.kr tel: 033-762-6754 정보: ▶ - 유리창청소기 http://www.excleaner.com tel: 031-535-8415 2. 라이프&트렌드 - 식탐 김 PD 장마철 몸보신, 역시 닭백숙! 정보: ▶ 경기 파주시 문산읍 당동리 655번지 tel: 031-958-0052
[인천맛집]대박집 대왕김밥집의 숨은 비법들 35년 전통의 인천시 부평동 김밥집.. 분업과 전문화로 차별화되었네요. 35년 전통이 그냥 생긴게 아니예요. 생활의 달인 483회에 방송되었어요. 우엉김밥으로 유명하대요. 궁금하네요. 그 맛이... 간장에 땅콩 삶아서 우엉삶기(2hr) 계란비린내를 잡기 위해 옥수수갈아넣기 너무 꽉 눌러 싸지 않기 밥에는 양파달인물 첨가 등등 정말 김밥달인이라 할 만한 비법들이네요. 인천 부평구 부평동 542-76 032 524 3423
[떡갈비]동해바다에서 떡갈비를 다시 보다 떡갈비 얌냠하고 왔어요. 문재는 그게 어디서냐인데..... 빠른 휴가를 갔다 왔네요. 아직 6월도 안 됐는데 벌써 동해바다 보고왔어요. 성수기도 아니고 평일에 갔다 왔어요. 가까운 거리는 아닌데 뻥뻥 뚫렸네요. 중간에 공사중이 쫌 많았지만 그닥 막히지 않았어요. 그리 멀리까지 가서 저도 맛집검색했답니다. 바다에 왔으니 회나 해산물을 먹어야지 생각했어요. 그런데 검색에 검색하고 간 식당. 휑했네요. 아직 시즌이 아니라 그랬나 봐요. 매스컴에도 많이 탄것 같은데 시즌이 무섭네요. 점심땐데 주차장에 차도 별로 없어요.;;; 고민고민하다가 차를 돌렸네요. 그 옆에 뒤에 식당에 갔어요. 주차장음 좁은데 차들이 자꾸 들어가고 사람들도 걸어가는게 보였어요. 바다에서 만난 떡갈비!!!! 괜찮네요. 떡갈비인데 돈까스처럼..
[안성맞춤랜드] 가족들의 소풍공간, 넓다. 푸르다. 오후에 비 예정이었는데 무작정 나갔어요. 멀리 가지는 못하고 안성맞춤랜드 들렀네요. 오월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았어요. 다 아가덜, 어린이덜 데리고 많이 왔더라고요. 우리도 울아가 덕분에 이런 곳에 와 봤네요. 낮에는 처음 갔는데 넓어서 아이들 뛰놀기 좋아요. 사람들디 아이들 자전거나 킥보드 많이들 가져왔어요. 솔직히 아이들 자전거나 이런거 집근처는 차가 하도 많아서 타기 힘들잖아요. 여기가 딱이네요. 어떤 꼬마는 드론을 윤전하던데 그건 좀 위험해 보이더라고요. 아이덜도 많운데 애가 서투르게 운전하니까요. 그늘막들 많이 가져왔어요. 울아가도 넓은데 오니까 신나나 봐요. 내리자마자 뛰댕기네요. 고만한 아가덜도 간혹 있으니 신났네요. 요즘은 또래를 저아해요. 큰 형아덜은 저아는 하는데 안 놀아쥬고 또래 보면..
[밥새우] 로 주먹밥울 얌냠!! 원래 마트에서 후리가케사려했는데 비싸더라고요 양도 적고. 포장안에포장해서 정말 얼마 안되는데 5000원가까이. 밥새우는 저양에 7000원 정도... 밥새유를 택했어요 아가 먹이려고요. 아가라고는하지만 완전아가는 아니고 이유식 다떼고 돈가스탕수육 유작유작 씹어먹는 아가예요. 울아가를 위해 밥새우를 샀어요. 사진이 약간 흔들렸네요. 아래 포크는 티스푼 포크예요. 새우사이즈 비교를 위해 올렸네요. 생각보다 많이 짜지 않아 좋았어요. 새우랑 작은 멸치랑 있는데 새우눈이 검은 점처럼보여 잘봐야해요. 언뜻보면 벌레 같아요;;;엄튼 울아가 새우새유하면서 잘 먹어주었답니다. 급할때 종종 밥새유 애용해 참기름살짝넣고 조뮬조뮬 주먹밥해주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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