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가도 넓은데 오니까 신나나 봐요. 내리자마자 뛰댕기네요. 고만한 아가덜도 간혹 있으니 신났네요. 요즘은 또래를 저아해요. 큰 형아덜은 저아는 하는데 안 놀아쥬고 또래 보면 콩콩 뛰댕기네요. 김밥이랑 빵을 좀 사 갔어요. 아가는 아직 어른김밥먹기엔 힘둘둣해서 빵줬네요. 벤치도 간간히 있어서 자리잡고 한바퀴 도는데 비가 한듀방율 왔네요. 먹고 산책하고 시간 딱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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