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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미각^^

썰렁한 바람에 생각나는 국물요리




https://modorry.tistory.com/m/793

소원빵집 위시위시 베이커리

소원을 들어주는 빵이 있다면 어떨까. 어떤 모양일까.하는 생각에서 집어 들었어요.  입냄새 풀과 악당 컵케이크 이름부터가 심상치 않아요.귀여운 캐릭터들이 더 귀여운 빵을 만들고 벌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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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추워지면서 따땃한 국물이 샹각나요.

이맘땨쯤 생각나는 건 대전에서 먹은 빨간 국물 공주칼국수   그런데 이제 멀어서 못가요.  대신 국물이 있는 칼국수나 샤브샤브를 먹지요.

샤브샤브도 가는 곳에 따라 가격이 다르더라고요. 셀프바가 있으니 가격이 점프했어요.   그래서 대신 샤브샤브 본 요리에 집중한 곳을 갔어요.   손님도 많았네요

샤브샤브 칼국수에 볶음밥까지 먹으면 충분해요.

한식당에서 국물. 칼국수 밥까지 먹는 경제로움.  종종찾게되는 이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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