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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청약통장없이 신축아파트 분양받는 법

 신축분양 받으려면 바늘구멍같은 청약경쟁률을 뚫고 고이 모셔둔 청약통장 바쳐서 두근두근 기다려야 하는 걸까요?

복잡한 과정을 거치고도 당첨되지 않으면 언제까지 청약홈 모집공고 찾아 헤매야 할까요.

24개월 채우지 않고도 당첨확인에 기뻐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무주택자라면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솟아나도 헤어날 구멍이 있습니다.

바로 무순위잔여세대가 나왔을 때 청약하는 방법입니다.

LH청약센터나 청약홈에서 자주 확인하면 추가모집이나 잔여세대라는 단어가 보입니다.

경쟁률이 낮거나 부적격자가 많이 나와 다시 공고가 나온 것입니다. 

혹시 입지가 좋지 않아 미분양인지 여부도 확인해야 겠지요.

마음에 드는 곳이 있다면 모집공고와 입지를 확인해 봅니다.

예를 들어 공고중인 곳중 동탄 C26을 살펴볼게요. 추천은 아니고 그냥 보이는 곳 찍었습니다. 

선착순에 동호수 지정할 수 있군요. 계약조건이 빠르네요. 6개월 안에 잔금을 모두 납부해야 합니다. 

위치를 살펴볼게요.

동탄역에서는 1.6km정도 떨어져 있는 끝단이지만 차로 이동한다면 동탄의 인프라를 누리고 어디든 뻗어나갈 수 있는 고속도로가 있습니다. 

오피스텔로 23, 35, 40 형을 모집하고 있군요. 

잔금이 모자라다면 전입제한의무나 실거주의무,전세가능 여부 등 각종 제한을 문의해 봐야겠지요. 

자금의 압박이 있다면

민간분양보다 공공분양을 택하면 경쟁률 등 좀더 이점이 있습니다.  단 공공분양은 재산 제한 등 자격 제한이 있어 요건에 맞는 사람만 받을 수 있어요.  그래서 부적격으로 나오면 추가 모집에 잘 나오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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