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휴일 연휴에 평소의 짐을 내려놓고 많이 마음이 풀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또 그러라고 휴식이 필요한 겁니다.
재미있게 즐기고 놀려면 건강해야 겠지요.
아프려고 아픈 사람은 없습니다. 문제는 빨간 날 아프게 되면 문 연 병원 찾기 비상이 걸립니다.
혹시 사고라도 당하면 정형외과, 이빨에 문제가 생기면 드물게 치과를 찾아야 합니다.
이빨이 한번 아프면 그 고통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이런 때를 대비한 사이트가 있습니다.
정부에서 엄청나게 만든 홈페이지 중에 이런 것도 있습니다.
바로 이젠입니다. 인근의 응급실, 약국까지 찾을 수 있습니다. 참 편리하지요.
쉬는 날이 긴 연휴에 미리 미리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입니다.
지도를 이용해서 드래그로 찾는 방법도 있고 위의 처럼 대략적인 주소를 입력해서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설이나 추석같은 명절에는 한번씩 공지를 띄우기도 합니다.
그런일이 있으면 곤란하겠지만 구급차를 부르고 시간이 걸릴수 있습니다. 이때 이 곳의 응급 대처 방법을 참조하여 대응하면 효과적입니다.
먼저 자신과 주변을 살피는 일입니다. 위험에 노출되었는지를 살펴봅니다.
주위에 위험물질이나 발화성 물질이 있는지 둘러봅니다. 혹시 도로 위에 차가 어떤 이유로 정차되었다면 안전한 곳으로 피합니다. 이전에 신문기사에서 고속도로 등 빨리 달리는 도로 위에서 사고 처리하다가 어이업섹 이차, 삼차 사고를 당하는 일도 있습니다. 빨리 대피를 했다면 막을 수 있는 사고였는데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리고 환자의 현재 상태를 점검합니다. 필요하다면 제 3자의 도움을 부르는 것도 좋습니다. 블랙박스에서 운전중인 오토바이가 사고차량을 쫓아 가면서 자동차 운전자에게 경찰 신고를 요청하기도 하였습니다. 참으로 현명한 선택입니다. 무리하게 도로 위에서 혹은 차선 변경을 하다가 또다른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빠른 처치가 필요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기도가 폐쇄되어 숨을 쉬기가 어려운 경우입니다. 의식이 이미 없을 수도 있습니다. 자살을 시도하거나 척추가 위험할 것으로 보여지는 경우도 그렇습니다. 물론 119에 신고하여 응급차를 요청하고 자세한 설명을 습득한 후 제대로 된 판단으로 행동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차 잘 막히는 강남에서 환자 발생시 빠른 대처로 안타까운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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