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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귀성길 사진 투척

웬일로 차안 막히고 뻥뻥 뚫린다 싶더니
이번엔 설전 빨간날이 길다.
그만큼 귀경차량이 분산된것이다.
차는 잘 나가는데 한적한 국도길을 가면서


나름 오묘하다 생각한다.
분명전봇대같이 생겼는데
나무줄기가 타고올라갔다.
인공과 자연의 중간에서 헤매고 있다.
나무아닌 나무같이 버티고섰다.
전봇대로도 사용안하는것 같다.
저런 이상한 물체가 근방 몇개 된다.
눈을 돌리니 의문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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