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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되는 책읽기

아이의 두 얼굴 _ 육아서

모든 부모가 지혜롭다.  그래서 아이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많이 알고있으리라 믿는다.

아이는 부모의 사랑으로 내면에 만족감이 생기면 행동으로 만족감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게 되어 있다.

 p302 

아이의 두 얼굴에서 와 닿았던 글귀이다.

모든 아이가 같지 않고 다 다르듯이 부모도 다르다.

아이가 제각각 다른만큼 부모가 해줘야하는 역할도 다른 것이다. 

물론 이책을 비롯하여 육아서들은 나름 육아 전문가들이 이래라 저래라 감놔라 배놔라 한다.

나름 많은 예시와 많은 경우를 보았다고.

그리고 실제 부모가 잘못다루는 경우도 있다.

어찌 됐던 에미에비는 아이를 사랑하는 게 아닌가.

그 마음에서 열린 귀를 가지고 시작한다면 자기 아이에게 누구보다도 꼭맞는 부모가 될 것이다.

난 믿는다.

 

 엄마가 모르는 네살의 심리 리뷰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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