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다니다 들은 책이다.
받아들임
읽는 중이다.
중간즁간 내 야그를 하는 것같기도 하고
약간 쉽진 않은데 괜찮은 책이다.
나를 다시 돌아보게한다.
어떤 곳일까.
누구나 살아가면서 상처받고 상처주기도 한다.
어떤 상처는 스스로 아물기도 하지만 상처가 크면 몸도 마음도 상흔이 오래 간다.
어떻게 해결해야할까.
이책은 그런 상처로 왜곡된 나를 보게될때 어떻게 해냐하는지 말해준다. 나를 비판하게 될때.. 더 행복해 질수 있는데.
그길을 알려준다.
아직은 초반부라 답을 알지는 못하지만 마음이 가는 구절이 많다.
받아들임
뭘 받아둘인다는 걸까.
읽는 중이다.
중간즁간 내 야그를 하는 것같기도 하고
약간 쉽진 않은데 괜찮은 책이다.
나를 다시 돌아보게한다.
나도 그 들판에 가 보고 싶다.
어떤 곳일까.
누구나 살아가면서 상처받고 상처주기도 한다.
어떤 상처는 스스로 아물기도 하지만 상처가 크면 몸도 마음도 상흔이 오래 간다.
어떻게 해결해야할까.
이책은 그런 상처로 왜곡된 나를 보게될때 어떻게 해냐하는지 말해준다. 나를 비판하게 될때.. 더 행복해 질수 있는데.
그길을 알려준다.
아직은 초반부라 답을 알지는 못하지만 마음이 가는 구절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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