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시장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야시장 열다 좁은 골목이 북적부적 잘 다니던 길이 차량이 통제되었다. 무슨 일이지. 작은 공원 앞쪽으로 그리고 상가 사이에 야시장이 열렸다. 길이 좁아 주차도 힘든 곳인데.... 야시장은 왜 열리는 걸까. 가수들도 초청한다 한다. 제법 크게 한다. 아마도 상권이 살아나라고 하는 걸까. 잘 모르겠다. 퉁짝쿵짝 한번 둘러나 볼까 하였지만 현금이 없는 관계로 그만두었다. 애매하다. 맘에 드는 걸 보았는데 현금 제로. 아예 안보는편이 낫다. ㅎㅎ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