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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야시장 열다

좁은 골목이 북적부적

잘 다니던 길이 차량이 통제되었다.

무슨 일이지.

작은 공원 앞쪽으로 그리고 상가 사이에 야시장이 열렸다.

길이 좁아 주차도 힘든 곳인데....

야시장은 왜 열리는 걸까.

가수들도 초청한다 한다.

제법 크게 한다.

아마도 상권이 살아나라고 하는 걸까.

잘 모르겠다.

퉁짝쿵짝

한번 둘러나 볼까 하였지만

현금이 없는 관계로 그만두었다.

애매하다.

맘에 드는 걸 보았는데 현금 제로.

아예 안보는편이 낫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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