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말이 말을 그런 얘기를 들었다.먼저 있던 직원이 말을 잘 못해서 잘린 요인중의 하나라고...알고보니 그 직원은 말을 넘 잘했다. 그런데 이사람저사람 말을 잘 하다보니이말 저말 옮기게 되고 그게 알아야 될것과 몰라야 될것 그리고 오해 등이 겹쳐줘서 분쟁이 일어난 모냥이다.회사란데 참 어렵네.다 공개하면 안되나. 꼭 몰라야 할 것도 있나.얼마전 인터넷에서 그런 스타트업회사도 있다고 보았다. 서로 직함없이 영어이름부르면서 평등한 관계를 유지하려하는 곳.아직은 우리나라에 그런 깨어있는 곳이 얼마나 될까.누굴위한 보안이고 누굴위한 회사인 걸까.내가 회사를 만든다면 그리 평등한 공간을 꼭 만들어보고싶다. 우린 학교가면서도 뭔가 평등하지 못한 경험을 시작한다. 그렇게 쌓여온 경험은 대학가서도 그녕저냥하다 졸업한다.습관이 되는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