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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하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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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모르는 네살의 심리 아이에게도 심리가 있다 ​ 그래서 화도 나고 하고 싶은 일도 많다.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아서 뭐부터 해야할지 모를 때도 있다. 내가 본 네살은 끄랬다. 세살땨까지는 아가아가하다가 4살부터눈 안 하던 일도 많이 한다. 기관에 더니기 시작하면서 이상한 말도 배워온다. 의미를 모르고 하눈 거니 막 혼낼수도 없고 그렇다고 그냥 손놓고 놔둘수도 없다. 어떻게 해야할까 이책애서눈 쏘도 되는 말을 가릴수 있게 알려줘야 한단다. 기관을 다니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많은 일을 겪는다. 울 아이가 첨 시작한 말은 하지 마~ 였다. 집에 있는 장난감은 다 지꺼니 뺏고뺏기고 할 필요가 없다. 그런데 기관은 다르다. 서로서로 가해자와 피해자 사이를 오가며 긁고 하지마 한다. 좀 크면서는 내가 먼저 잡았어 이말을 배워왔다. 그걸..
거짓말하는 아이 요즘 보는 책은 아이 인생을 망치는 습관 48이다. 관건은 10살이전 아이를 변화시키는 일. 과연 작자들은 어떤 마술을 부리려나. 아주 어린아이들을 위한 습관 부터 학교 다니기전 아이들에게 필요한 습관을 알수있다. 이중 거짓말하는 아이가 인상깊다. 속아주는 지혜도 필요해요. 거짓말하지 못하게 유도해요. 정확히 잘못을 짚어주세뇨. 처벌하지마세요 언뜻 보면 이해가 안가지만 세부 내용을 보면 수긍이간다. 욕하는 아이 대처법 나쁜 말이라 알려줘요. 질뮨을 통해 유도해요. 대체어 쓰게하기 아이들이 건강했으면 좋겠다. 몸도 그리고 마음도. 건겅한 정신을 가진 아이들을 위해 오늘도 육아서를 읽고 노력해 볼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