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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되는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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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많고 소심한 아이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키워주는 법 제목 한번길다. 겁많고 소심한 아이에게 용기와 자신감 키워주는 법이 과연 있을까. 이 책은 3~7세 감성발달 클리닉3 에 묶여 있다. 100쪽도 안되어 훌훌 읽어버릴 수 있었다. 꼭 겁많은 아이 이야기가 아니다. 모든 아이들이 해당된다. 3~7세 가 되면 아이들이 부모로부터 독립해보려하고 자기 스스로 해 보려 하는 시기이다. 그런데 막상 그렇게 부모로부터 멀리 떨어져보면 두려워진다. 다시 부모를 찾고 아기때 행동을 할 수 있다. 그럴 때 과연 부모는 어떻게 해야하나. 그런 아이를 나무라지 않고 보듬어주고 용기를 주는 지혜가 필요하다. 두려워하는 상황.존재를 말로 표현해보고 누구나 두려운게 있다는 걸알아주고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안을 제시해 줘야한다. 이 책에는 여러 놀이를 통해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방범에..
알뜰생활백서 알뜰해져볼까 읽어볼만하다. 그러나 나온지 연싣이 좀 있으므로 지금과 안 맞는 것도 더러있다. 걸러서 보면 좋을 듯 경품요령 목적파악하기 이벤트담당자파악하기 몰리오마켓 사외보 Www.skcorp.com Www.cjstory.com Www.gsbc.or.kr Www.samsungfoundation.org 외국어 이지로중국어 히라가나공부방 맛있는 일본어 와우팝스 사이버영어마을 반품사이트 Www.vpluxury.com 리퍼브샵 반품닷컴
히든ceo 히든 ceo 이 책은 꼭 히든만은 아닌듯.. 프랜차이즈 업체에 대해서 알수있다. 프랜차이즈를 고르는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될것같다. 프랜차이즈 좋은점도 잇고 나쁜점도 있다. 전에 가졌던 의심의 눈초리하나는 본사만 살구 가맹주에게도 과연 이익이 돌아갈까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책을 보고 모든 프랜차이즈가 그렇지는 않다는걸알았다. 뭐 계약조건이나 등등 잘 모르지만 가맹주둘을 위해서 열심히 뛰는 사람들도 있다는 걸 알았다. 하지만 여전히 나는 프랜차이즈보다는 독립된 가게가 더 매력적이다. 여기 나온 곳은 교촌치킨. 가온. 맘스터치. 못된고양이. 죠스떡볶이.말자싸롱.피자알볼로.대원주방뱅크.떡담.엔조이퀠트. 다.
10미터만 더 뛰어봐 나 이 작자를 본 일이 있다. 티비에서 광고에서 광고모델은 아니다. 천호식품 김영식 회장이다. 남자한테 참 좋은데 마로 설명할 수가 없네~ 하고 광고하던 남자다. 그땐 유분해 보였는데 그가 쓴 책을 보니 산전수전 우여곡절 대단함 사람이다. 그리고 에너지 넘치는 사람이다. 에너지 넘치는 사람이 쓴 책이니 책도 에너지 넘친다. 영업으로 사업시작하여 20억 빚을 2년여만에 다 갚기도 한다. 비행기에서 전단돌리는 사람을 보았는가 새해가 되면 2000명에게 문자 돌린다고한다. 올해 이글거리는 태양처럼 한판 멋지게 질러주세요. 용광로 심장을 드리고 싶습니다. 인생이 예술이 되도록 166 이 밖에도 그의 주옥같은 이야기가 있다. 그리고 나를 돌아보게 됐다. 왠지 기운이 나는 듯 그런 책이다 뚝심카페
나는 최고의 보청기 전문가이다 보청기? 전문가? 일단 생소하다. 원래는 이 책을 빌려 보려는 게 아니었는데 원하는 책이 없어 그 밑에 책을 빌렸다. 결과는 ? 나의 직감이 맞은걸까 이틀만에 다 읽었다. 책이 두껍지도 않았지만 담담하게 써 내려가는 작자의 경험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 책은 크게 2가지 알려준다. 보청기라는 일반인들에겐 생소하지만 난청인들에겐 필수품 시장 에대해서... 그리고 창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마케팅하고 어떻게 마음 가짐 해야하는디.. 작자가 읽은 추천도서 10미터만 더 뛰어봐, 맘가는대로해라, 도 읽어 보고싶어졌다. 그야말로 몸으로 뛰어다니고 몸으로 마케팅하여 성공한 케이스.. 창업한다면 한번 읽어볼 책이다. 창업의 시작은 지금까지의 자기 자신과 멀어지는 일입니다. 싫은 일, 하지 읺았던 일, 수없이 해..
백마넌으로 회사차리기 100만원 으로 무엇을 할 수있을까 여기에 백만원으로 투자회사 법인회사를 차린사람이 있다. 거기에 주당 4시간일하고 월 천만원을 번다. 내가 일고 있는 책 주인공이다. 실화이야기다. 4시간 일하고 천만원 벌기. 그런데 거기다 그가 하는 일은 ceo 양성소이다. 이 작자가 그리 일할수 있었던 것은 탐독한 수많은 책과 혹했던 수많은 강의 들 때문이었으리라. 그가 그의 비결을 조금 공개했다. 명상하라 내 호흡을 느껴라. 내 몸의 부분부분 구석구석 의식하기 직관하라. 과거와 미래에 얽매이지말고 현재를 살아라. 불쑥 튀어나온 그 감정을 그대로 바라보라. 반복했을 때 과거미래와 상관없이 직관이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본문중에서
4시간에 1000만원 나는 1주일에 4시건 일하고 1000만원 번다. 내 얘기가 아니라 내가읽는 책제목이다. 헐 그게 가능해. 더 놀라운것은 작자는 무자본 창업을 말한다. 전혀 들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100만원 가량이면 요즘 창업비용 치고는 ㅎㅎ 창업이라는게 거창하고 멀리있고 어렵고 하다. 그런데 작자는 그런 상식을 깨부수었다. 어떻게 그럴수 있나. 자 책을 읽어 보시라 ㅎ 작자가 한일은 먼저 선입견꺠기. 알만한 대학나와서 보험영업으로 실패 맛보기 영업잘하기 위해서 있는 돈 털어 강의 듣기 심지어 빚도 냈다. 세상에 천만원이나 하는 강의도 있다. 헐 수많은 책 섭렵하기 전에 난 4시간이란 책을 읽었다. 그리고 이책을 보고 집어들었다. 이 작자도 그 책을 읽었다. 4시간은 자긴 해외에서 놀면서 이메일로 일하고 놀기.. 뭐 그..
나만의 작은 생업 작자는 32살의 젊은 일본인.그는 일본 명문대 잘 나와 취업 지지부진 하다 자유기고가로 그것도 안되니 농촌으로 갔다.학교다니면서 중고기모노 파는 일을 하며 눈이 떠졌다 한다. 기모노 입고다니면서 괴짜로 놀림도 받았지만 뚝심있는 듯하다. 어쩌면 요즘 말하는 미니멀리즘과도 통할 수 있다. 뭐그렇게 사는데 돈이 많이 들어가고 열심히 돈 버는데 모이는건업다.그돈은 다 어디로 갔을까.작자는 먹고살기위해서 꼭 많이 벌 필요 없다고 한다.물론 적게 쓰는 습관이 먼저다. 꼭 필요한 데만 지출하자.그리고 부업같이 두세개의 일을 하면서 혼자살만하단다.작자가 대단해보인건 젊은 나이에 그걸 실천해서다.소로의 월든과도 통하는 책이다. 너무 많은 물건, 너무 많이 생산되는 물건에 대해 이야기한다. 과연 그럴 필요가 있는건가.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