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교육을 어떤 방법으로 해야하나 고민이예요.
학교에서도 한다고 하고 받고 왔다고 해요.
그런데 단기적인 교육에 그냥 일방적인 교육이었어요.
배우고 와서 궁금한 걸 물어보는데 어떻게 대답해야할지 모르겠더라고요.


폭스코너에서 나온 김지학, 이충열,박재성, 안도희 지은
동의 중심 성교육은 어떻게 다를까요?
책을 집어들었어요.

성교육을 꼭 한가지가 아니라 폭넓게 다루었어요.
학교에서의 교육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오늘날 아이들의 수준? 등이 나왔어요.
외모가 중시되는 오늘날의 사회분위기에서는 놀랐어요.
섭식장애를 앓는 아이들이 있다는 얘기는 안타깝네요.
그럼 이런 교육으로 우리는 무엇을 알려주어야 하고 무엇이 목적일까 생각하게 되요.
아직도 남은 가부장적인 분위기도 무시하지 못해요.
성적자기결정권을 다룰 때는 반성하게 되요.
나에겐 있었을까. 그냥 자기결정권이라도~
삶의 순간순간 나의 선택이로 이루어졌지만 그 동안의 관념대로 나는 살아지고 있는게 아닐까.
의심이 시작되었어요.
그리고 우리의 아이들에게 정말 전해주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도 다시 생각해 보아요.
아이의 선택, 의견을 나는 존중했을까.
내 표정만 봐도 말을 바꿔 듣기 좋은 대답을 하는 아이를 보며 나를 반성하네요.
좀더 웃는 표정, 밝은 표정으로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여줘야 해야겠다 마음먹었어요.
아직 늦지 않기를 바래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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