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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큐넷 직접 시헙접수 하는 방법

    청소년상담사, 사회복지사, 직업상담사, 여러 가지 산업기사, 기사 등 시험 접수 기간이 다가왔어요. 당일 아침 저도 접속했는데 이게 왠일인가요. 버퍼링이 띠용~ 접수하는 것부터 경쟁이예요. 지난번에 접수하려고 늦게 들어왔는데 집 근터 원하는 곳 시험장소는 마감이었어요. 아마 다들 그래서 빨리 들어오나봐요. 일단 접수해야 시험을 봐도 보겠지요.

  큐넷 시험접수

모바일에서는 안 될수 있으니 심기일전 하고 PC로 접속합니다. 참 세무사, 감정평가사 등 전문가는 9시 접수이고 우리가 기다리는 기사 등 시험 접수 시간은 10시 시작입니다. 전 이 사실을 몰라서 9시에 기다리다 또 10시는 깜박해서 10시 십분에 들어갔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막히고 있네요.

 왼쪽 메뉴 화면에서 원서접수신청을 합니다. 그러면 버퍼링이 시작됩니다.

접수하다 보면 처음만 그런게 아니라 몇번 버퍼링의 산을 지나야 합니다. 

 응시 종목을 검색할 수 있으나 그러면 또 기다릴까 봐 옆에서 골랐어요. 종목이 많긴 하지만  찾을만 하네요.

이론.

그렇게 조심했는데 버튼을 여러 번 누르지도 못하고 한번 누르고 기다리는 데도 버버벅하더니 연결 끊겼습니다. 그래서 살짝 뒤로가기 했습니다. 다행히

  다시 줄에 합류했습니다.  줄 서서 언제 들어가나 기다립니다.

 다행히 결제 창까지 왔습니다. 힘들고 시간이 드는 기다림을 요하는 일이었습니다. 신용카드, 바로 계좌이체 등도 있습니다. 저는 가상계좌 무통장 입금 골랐습니다.  오후 2시까지 입금해야 완료됩니다.  아마 이거 까먹어서 접수 못한 분들도 생길 듯 합니다. 

 간신히 결제 화면떳었요. 이것도  안뜰 경우 페이지에 있는 뭐를 다운 받으라 해서 몇 번을 받았나 몰라요.

무통장 입금 오류 나신 분들 위 고객센터로 전화하시면 될듯합니다.  페이먼트예요.

 가상계좌를 받고 입금하였어요. 이제 공부할 일만 남았네요. 시험접수라는 엄청난 일을 벌였으니까요.

즐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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