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필수 의약품 36

국가필수 의약품 36

  필수 약은 총 351개이다. 이번에 추가된 36가지 포함된 숫자이다. 국가 필수 의약품의 뜻은 시장의 요구만으로 부족하나 안정적인 공급이 꼭 필요하여 보건복지부장관, 식약처장이 기관 장들과 합의하여 지정한 약들이다. 

• 에탐부톨, 이소니아지드, 리팜피신  - 결핵관련 약이다. 항결핵균의 역할을 한다. 
• 이소니아지드 주사제 - 결핵 균에 대해서 치료, 예방을 담당한다.
• 리팜피신 주사제 - 유효균종결핵균, 수막염균, 수막염균 보균자, 결핵 등에 처방된다.
• 타페노퀸 정제 = 처음 미국 FDA 에서 승인받은 말라리아 치료제이다.
• 아토바쿠온, 프로구아닐 복합  - 말라리아 예방, 그리고 치료로 쓰인다.
• 메프로퀸 - 클로로퀸과 유사하며 항원충제. 말라리아에 대비한 약이다.
• 프리마퀸 - 항말라리아제이다.
• 아르테수네이트, 피로나리딘 복합 정제 - 말라리아에 드는 약이다.
• 아르테수네이트, 피로나리딘 복합 과립제 - 말라리아에 드는 약이다.
• 디하이드로아르테미시닌, 피페라퀸 - 말라리아에 대항 약물
• 겐타 마이신 주사 - 아미노글리코사이드계 항생제. 녹농균 감염증에 쓴다.
• 뎅기열 백신
• 도리페넴 주사 - 탄저균에 대항한다
• 라베타롤 - 파상풍에 처방된다.
• 리네졸리드 - 옥사졸리디논계 약으로 탄저균에 쓴다.
• 리바비린 캡슐제 - C형 감염. 항바이러스제이다. 
• 미노사이클린 - 세균의한 감염 치료. 한센병, 여드름, 임균, 황색포도구균, 콜레라균 등에 쓰인다. 
• 베쿠로늄 - 파상풍, 근육이완
• 세파드록실 - 신우신염, 방광, 요도염, 피부 감염, 편도염에 쓴다.
• 수두 면역글로불린 - 바이러스나 세균 등 비활성한다. 미생물에 대항. 
• 수막구균성 수막염 - 급성 감염
• 아시클로버 - 감염된 바이러스에 DNA 저해하는 항바이러스제.  헤르페스 대상포진, 수두 등에 쓰인다.
• 아트라쿠륨 - 근육이완
• 암피실린 - 배터락탐 항생제. 페렴구균 등
• 오플록사신 - 한센병, 모낭염, 중이염 등
• 클로니딘 - 혈압 저하로 파상풍 등
• 탄저 면역 글로불린
• 테트라사이클린 - 감염된 세균에 항생제. 콜레라, 야토병 등
• 파모산 피렌텔 - 요충증 등
• 황열 백신
• 로타생바이러스 백신  
• 경구용약독화 로타생바이러스 백신
• 사람유두종바이러스 백신
• 디코발트 에데테이트 - 청산 중독에 쓴다.
• 활성형엡타코그알파 - 혈액응고
• 혈액응고인자항제우회활성복합체 

  이 약들은 가정에서 보다는 병원 등에서 구비해야 할 약이다. 그래서 위 목록의 약들에 대한 모니터링이 적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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