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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일본 수입품 방사능 검사결과 - 4.5

일본 수입품 방사능 검사결과

일본 핵발전소 사태 이후 참으로 많은 우려와 걱정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딱히 눈에 보이는 건 없고 그래서 아무 영향도 없는 건 아닌 것 같다. 조심 또 조심해야하고 그래서 나쁜 건 없다. 이미 8년여의 시간이 흘렀지만 그런다고 그 방사능이란 놈이 없어지거나 엷어지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 어쩌면 그 피폭결과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을 수 있다. 우리가 알게 모르게 알고도 모르게 말이다. 

방사능에도 종류가 있다.


그럼 방사능에 왜그렇게 나쁜 것일까. 뭐가 문제인가. 우린 과연 방사능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문제는 반감기 반감기가 8일에서 141억년이나 된다. 그야말로 천차만변이다. 한간에서는 우리 생활 주변에도 방사능이 있다며 그리 우려할 일이 아니라는 이도 있다. 그건 또 뭐가 다른가.  방사능에도 천연과 인공이 있다.  종류만 해도 참으로 무궁무진이다.  옷이나 장신구에서부터 시멘트 등 건설자재까지 정말 안 나오는 곳이 없다.  음이온 발생 토르마린 함유제품도 유심히 봐 두어야 한다. 

일본 수입품 방사능 검사결과 보러가기 

4.6+수입검사관리과참고자료.pdf

 많은 제품이 수입되지만 그중 일부만 검사 되는 것 같다.


그럼 음이온과 방사능은 ? 무신 관계.


핸드폰은 그럼 무슨 사이일까.


자연방사능 라돈

참으로 안심할 수가 없다. 일본 방사능에서 거리가 있다 가슴을 쓸어내렸건만 이건 뭐...ㅎㅎ 생활 주변이 다 방사능 천지에 우린 방사능속에서 살고 있는 걸까.  어른이 10년간 30분이상/하루 통화하면 뇌암위험이 두배이상 높다고 한다. 핸드폰 사용이 많을 수록 정자수 감소에도 영향이 있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핸드폰을 끊어내야만 하는 걸까. 왜 들고 다니는 걸까. 핸드폰. 동영상을 보면 핸드폰 등 무선기기와 적당한 거리를 가져야 한다. 밀당하는 사이 ㅋ 옹~ 전화오면 안받을 순 없고 거리는 유지해야 한다. 

인공적인 것만 있나. 자연방사능도 조심조심. 그중에서도 젤 들어봅직한 라돈이라는 애가 있다. 이게 문제인건 우리가 먹고 자고 하는 집이랑 관련이 있어서다. 라돈은 1급발암물질 폐암의 원인이기도 하다.  WHO는 폐암의 3~14%로 라돈 때문이라고 추정하기도 한다. 



의료방사능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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