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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66세에 사업을 시작하다.

폴 태스너

노년의 창업 성공률의 70프로나 된다고 한다. 물론 우리나라처럼 떠밀려서 급하게 창업한다고 얼마나 갈까.

답은 뻔하다.

그러나 위의 폴 태스너가 말하는 창업은 40년의 노하우를 갖고 인맥, 평판을 가지고 하는 사업인거 같가.

그리고 아이템이 좋다면 투자자를 구할수 있는 미국의 구조도 있어서일까.

뭐 그리 말하면 사업초기 우리나라도 정부에서 지원을 많이 해주는 편이다.


그렇다고 폴 태스너가 자기가 하던 일을 똑같이 한 사업을 또 차린건 아니다.

아이디어를 갖고 미래를 내다보고 사업을 구상했다.


부럽삼~~

나두 저 나이 되면 창업할 수 있을까.

다람쥐 챗바퀴같은 직장생활보다 다른 수익이있었으면 좋겠다. 직장이란 데가 내 뜻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해서....ㅎ

내뜻대로 된다면 나가서 잘 할 수 있을까.

잘되도록 노력해야 겠지 ㅎㅎ


그리고 부러운건 환경.이다...

66세에도 용기있게 창업할 수 있는 환경.

뭐 오래 일했고 직급도 있었으니 그만한 노하우도 있을법하긴 하지만 쉽지 않다. 마음먹은대로 한다는것.


결론은 주변환경탓하지 말고 한번 밀어 부쳐 보자.,

이 동영상에 좋은 기운을 받아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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