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태스너
노년의 창업 성공률의 70프로나 된다고 한다. 물론 우리나라처럼 떠밀려서 급하게 창업한다고 얼마나 갈까.
답은 뻔하다.
그러나 위의 폴 태스너가 말하는 창업은 40년의 노하우를 갖고 인맥, 평판을 가지고 하는 사업인거 같가.
그리고 아이템이 좋다면 투자자를 구할수 있는 미국의 구조도 있어서일까.
뭐 그리 말하면 사업초기 우리나라도 정부에서 지원을 많이 해주는 편이다.
그렇다고 폴 태스너가 자기가 하던 일을 똑같이 한 사업을 또 차린건 아니다.
아이디어를 갖고 미래를 내다보고 사업을 구상했다.
부럽삼~~
나두 저 나이 되면 창업할 수 있을까.
다람쥐 챗바퀴같은 직장생활보다 다른 수익이있었으면 좋겠다. 직장이란 데가 내 뜻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해서....ㅎ
내뜻대로 된다면 나가서 잘 할 수 있을까.
잘되도록 노력해야 겠지 ㅎㅎ
그리고 부러운건 환경.이다...
66세에도 용기있게 창업할 수 있는 환경.
뭐 오래 일했고 직급도 있었으니 그만한 노하우도 있을법하긴 하지만 쉽지 않다. 마음먹은대로 한다는것.
결론은 주변환경탓하지 말고 한번 밀어 부쳐 보자.,
이 동영상에 좋은 기운을 받아서 ㅎㅎㅎ.
728x90
반응형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루아네 떡 (3) | 2018.04.05 |
---|---|
휴대폰 두면 안되는곳 (0) | 2018.04.03 |
말이 말을 (0) | 2018.03.30 |
마스크를 씌워놓으니 (0) | 2018.03.30 |
엔지니어링 사이트 (0) | 2018.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