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는 아침 그래도 챙길건 챙긴다.
얼라 미스크를 씌우고 나도 마스크하고
내가 해야 애도 한다.
그런데 안보인덴다.
제대로 씌웠는데 다시보니
지가 눈에 씌워놓았다.
그래놓고 안보인다고 손잡아달랜다.
그러면서 그 다음날도 마스크 꼭 하고 간다고 챙긴다.
마스크를 하는건지 장난을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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