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이란 단어를 많이 듣는다.
아이의 자존감은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선 엄마의 자존감도 있어야 한다. 자존감에 관심은 많은데 어떻게 살려줘야할까.
청개구리 아이에겐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다.
자존감에 대해 이 책 후반부에 잘 나와있다.
자존감은 자기가치감과 유능감으로 나뉜다.
자기가치감은 아이의 존재감이 있어야 한다. 아기 때 울어도 오지 않고 보살핌을 받지 않으면 아기는 세상을 부정적으로 본다. 아기 때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이 중요하다.
유능감은 좀 어렵다. 아이들은 뭐든 잘할 수 있는지 안다. 그런데 이것저것 배우면서 이것저것 자신이 못한다는 걸 발견한다. 저자는 그건 좋지 않다고 본다. 그럼 유능감을 키울 구체적인 방법은 뭐가 있을까.
아이를 키울 때는 수다쟁이가 되라.
아이 물건을 함부로 버리지 마라.
아이들에게는 매 순간이 배움의 기회다.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 기회를 주라.
돕겠다는 아이 귀찮아하지 마라. p171~
참으로 맞는 말인데 현장에서 참으로 실천하기 어렵다.
그래도 꾸물꾸물 조금씩 실천해보자.
보이지 않는 아이의 자존감이 무럭무럭 자라나서 어떠한 외풍에도 끄덕하지 않는 굳은 아이가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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