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제 근로자도 바쁘다.
날풀려서 그른가
손님이 제법.
옷에 땀이 살짝 나려했다.
가디건을 벗고 싶다.
넘 바쁘니 그마저도 어렵다.
바쁘니 실수하고
실수하니 혼나고. ㅠㅠ
날풀려서 그른가
손님이 제법.
옷에 땀이 살짝 나려했다.
가디건을 벗고 싶다.
넘 바쁘니 그마저도 어렵다.
바쁘니 실수하고
실수하니 혼나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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