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본 책 작자가 권한 책이다.
성경같이 자주 들여다 본다하길래
어떤 책일까 궁금했다.
두껍지도 않고
전달하는 내용이 복잡하지도 않다.
그런데 이런 류의 진행을 내가 그리좋아하지않네 ㅎ
주제를 위해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이야기하는 바는 좋다.
원효대사의 해골물도 생각나게한다.
단 내가 받아들일 준비가 돼지 않은 듯하다.
아무리 좋은 얘기여도 말이다.
주제는 이렇다.
누구나 일터에 가는 하루
다람쥐처럼 쳇바퀴에 끌려가지만 누구나 선택을 한 것이다. 그리고 하루를 선택할 수있다. 어떤 하루를 선택하는가는 전적으로 당신 몫이다.
선택에 따른 방법으로
나의 하루 선택하기
놀이찾기
그들의 날 만들어주기
그 자리에 있기
시애틀의 파이크 플레이스 어시장에서 영감으 얻었다 한다.
무겁고 힘든 일을 하는 곳이지만 활기가 넘치는 곳이 있다.
하루를 선택하고 오는 이들이 있다.
이걸 보고 어떤 곳인지 가보고싶었는데
좀 머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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