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휴양림 방문

자연을 동경한다.
무언가 지금은 인위적이다.
나무와 산을 깍어 만든 집들.

자연을 밀고 만든 공원

그래서 자연을 동경하나부다.

한반 가보자고 두달전부터 휴양림홈패이지를 들락날락했다.
그러다 힘들게 예약했눈데 그냥 취소.
당일 치기로 갔다오기로 했다.
한시간에서 한시간 반거리니 갈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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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추워졌으니 괜시리 춘데 자는거 보다 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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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놀이터도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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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로 만든집에 목재 구조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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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살려면 엄청나겠지 ㅋㅋ
그런대로 바람쐬고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