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칸양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금융지식 어디까지 알고 있나 어떤 때는 책에서 다른 책을 소개해 줍니다. 흥미있게 읽은 책의 저자가 추천해 주거나 언급한 책은 궁금증이 생깁니다. 그렇게 새로운 책을 만날 때도 있습니다. 이 책이 그러하다. 그런데 다른 사람에게 눈에 들어온 책이라 해서 꼭 내 눈에도 그렇지는 않아요. 차칸양이란 사람의 책을 보았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경제에 눈을 뜨고 거기에 공부하고 몰입하고 어느 정도 경지에 이르렀다. 그 사람이 초반에 읽은 책 중 이 책을 읽고 모르던 사실을 많이 알고 쉽게 이해하게 되었다 합니다. 금융기관에 일하게 되면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사항을 많이 알려줍니다. 창구 반대편의 정보를 많이 조회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연식이 있는 책이다 보니 뒷부분 약간은 지금과 내용이 거리가 있습니다. 책으로 한권을 읽었을 내용을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