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병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중에 온 이사람에게도 무언가 기회를 줘야 하지 않을까. 이 책을 쓴 작자 존 러스킨 이 옛날사람은 산업혁명 , 자본주의가 꿈틀 기지개를 펴던 시대에 이건 아니다하고 용기있게 말한 이다. 당시의 그의 생각은 묻혔지만 오랜 시간이 지난 뒤 다시 주목받고 있다.정말 경제학의 냉철하고 불편한 이론은 현실에서 실현될까. 그 논란에 대해 반박하고 있다. 이것저것 이런저런이유를 들어서 말이다. 자본은 보습과 같다. 보습은 다른 보습을 증식하는 것 외에 아무일도 하지 않는다. 군집체가 햇빛에 반짝거릴지라도 그 기능을 잃어버린 쓸모없는 자본에 불과하다. ~자본의 역할은 생명을 증식하는 데에 있다. p185 뭐 이런 내용으로 요약 정리했다.러스킨작자가 생각하는 자본, 부의 의미를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의 통찰에 놀랍다.오늘날 보면 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