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무위의 소년-쉰들러 리스트 오랜만에 소설?을 읽었다 아니 소설인줄알았는데 실화였다 그리고노랜만에 감동을받았다 폴란드에서 평범했던 한 소년의 이야기다 단란하고 형제도 다섯이나 됐다 다섯형제자매의 막내로 사랑을 많이받았다 몇가지 걸림돌이 나타나기존까지 그거 유대인이라는 사실과 2차세계대전 유대인을 극도로 싫어한 나치와 한시대를살은것이다 전쟁이야기 무섭고두렵고 별 좋아하지는 않는데 모르고 책을 골랐다 십대를 전쟁으로 보냈다 전쟁의 공습때문에도 수용소에서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상황에서도 그렇게 살아나깄다 감자가 아닌 감자껍질을 말려서 먹을 수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 수용소에 수용되어 언제 가스실로 이송될지 모르는 불안감에서 어떻게 버텼을까 아무것도 모르던 시골 소년은 너무순진했다 그나마 그가 살아남아기록할수있었던건그의 아버지가 쉰들렅에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