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한성격고치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예민한 성격 꼭 고쳐야 할까요 예민한 사람은 트위터의 말 한마디에도 갈대처럼 흔들리게 되어요. 다른 사람의 터치에 부르르 진동이 옵니다. 왜 그럴까. 바꿀 수 있을까 바꿔야 할까? ▶ 예민한 작가가 썼습니다 저자가 예민해서 썼습니다. 정신과 의사는 아니지만 뇌과학 의사입니다. 그런 그가 문득 자신의 기질에 눈을 떴습니다. 그리고 왜 그런지 분석하고 생각하고 글로 정리하였습니다. 예민한게 아니라 섬세한 겁니다를 읽고 있습니다. ▶ 민감도가 어때서 꼭 고칠 필요는 없지만 받아들이기 나름입니다. 어떻게 대처하고 어떻게 생각해 나가야 할까요. + 내성적 꼬리표 떼기 남들이 나를 판단하도록 내버려 두지 마세요. 나는 나예요. 내 정체성을 다른 사람의 입술에 맡겨 두지 마세요. + 글로 하루 정리하기 일기를 써보아요. 내가 예민할 때가 언제인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