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패딩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건패딩 이제 너도 입을 수 있어~ 패딩을 만드는데 동물의 털을 자르기만 해서 만드는 건 아니예요. 깃털이 필요하기 때문에 뽑아야 합니다. 그것도 살아있는 상태로 털을 뽑는다고 해요. 하나를 만드는 데 15 ~ 25마리의 오리나 거위들이 희생됩니다. 그만큼 많은 새가 털이 벗겨지고 빨간 속살을 내보이고 고통 속에 살게 되요.라이브 플러킹이라고 합니다.털을 뽑는 과정에서 피가 나고 상처가 나요. 아무런 마취나 조치없이 또 꼬매기도 합니다. 동물들은 이유도 모르고 난리가 납니다. 그래서 나온 상품이 있습니다.애니멀 프리충전재와 옷의 원료를 동물에게 의지하지 않고 직접 개발하는 회사들이 나타났습니다.그린 배지 컬렛션을 열기도 하였어요. 인공충전재 종류 착한 시도가 정말인지 아닌지 몇가지 있습니다. 웰론, 프리마로프트, 노바다운, 신슐레이트입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