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살육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엄마가 모르는 네살의 심리 아이에게도 심리가 있다 그래서 화도 나고 하고 싶은 일도 많다.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아서 뭐부터 해야할지 모를 때도 있다. 내가 본 네살은 끄랬다. 세살땨까지는 아가아가하다가 4살부터눈 안 하던 일도 많이 한다. 기관에 더니기 시작하면서 이상한 말도 배워온다. 의미를 모르고 하눈 거니 막 혼낼수도 없고 그렇다고 그냥 손놓고 놔둘수도 없다. 어떻게 해야할까 이책애서눈 쏘도 되는 말을 가릴수 있게 알려줘야 한단다. 기관을 다니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많은 일을 겪는다. 울 아이가 첨 시작한 말은 하지 마~ 였다. 집에 있는 장난감은 다 지꺼니 뺏고뺏기고 할 필요가 없다. 그런데 기관은 다르다. 서로서로 가해자와 피해자 사이를 오가며 긁고 하지마 한다. 좀 크면서는 내가 먼저 잡았어 이말을 배워왔다. 그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