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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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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적금으로 효도 가자 기업은행에 방문했다가 이쁘장 적금을 보았다. 방문했다 하니 직접 간 건 꿈에도 만만에 아니다. 기업은행 홈페이지에 들어갔다. 세상 참 좋아져서 집에서도 은행가고 일터에서도 은행가고 심지어 화장실에서도 은행갈수 있다. 주먹만한 스맛폰만 있으면 말이다. 예전엔 일터나가면 은행 일 있어도 쉽게 못 빠져서 발을 둥둥둥 구르기도 했는데 정말 옛날 말이 되어버렸다. 백퍼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업무는 장소불문하고 해결해 나간다. 카뱅이 케이뱅이 나오고 나서는 그런 메뉴가 더 많아 지는 것같다. 기존 은행도 약간의 변화를 줄랑말랑 하는데 카뱅 케이뱅이가 넘 강력하게 편해서 기존 은행의 변화는 벼룩에 티를 입혀놓은 것 같다. 아무튼 효도 적금이란 게 보인다 띠용~~~~ 뭘까. 또 새로나왔다는 소문난 적금 그냥 못 넘어가지..
1인기업가? 내가 모든걸 한다는 건 어떨까 내가 사장이고 내가 사원이고 맘대로 출근하고 맘대로 퇴근하고 할 수 있을까? 어쩜 그런 환상을 갖고 있다. 막연하게. 안 가본 길이기 때문에 말이다. 그 길을 가본 사람이 하는 얘길 들어보자. 회사에 다니면서 부터 준비하여 탄탄하게 1인 기업으로 걸어가고 잇는 선배의 말 마디... 당장은 아니더라도 언젠가를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 조금씩조금씩. 1인 기업가 만나기 http://ssho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