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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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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나쵸 세균 색출! 나쵸가 위험하다. 맛나보이는 치즈나쵸다. 기사를 보니 XX25마트 상품이다. PB상품이라니 다른 데선 선보이지 않겠다. 현재 회수조치 중이라고 한다. 13일 잡혔다 하니 모르는 편의점 점주도 있다. 포스 찍다 알았다니 헐이당. 기사보기
세균 주의 커피 조심하자! 시중에 참으로 많은 커피 브랜드가 있다. 그렇다면 커피만드는 회사도 많겠지. 그럼 다 안전할까. 많은 만큼 조심해야한다. 그러니 자세히 보길. ▶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는 경우 (유)삼각에프엠씨 웰빙랜드사 고객센터 025463881 행복드림 열린소비자포털 ( www.consumer.go.kr ) 식품안전나라 ( www.foodsafetykorea.go.kr ) *식품제조가공업소인 F2 : '(유)삼각에프엠씨 웰빙랜드'에서 제조한 '쟈뎅 까페리얼 헤이즐넛향'(식품유형:커피)제품이 세균수 기준 규격 부적합으로 통보되어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중이며, 회수대상은 유통기한 2019년 10월 14일인 제품입니다. *당해 회수식품 등을 보관하고 있는 판매자는 판매를 중지하고. 회수 영업자에게 반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계란 회수 끝나지 않았다. 긴장을 풀면 안된다.계란 회수 끝나지 않았다. 무심코 잡아쥔 계란이 이건 아닌지 확인해 보길바란다. 생산지는 양산이지만 어디가서 헤매고 있을지 모를일이다. 스피노사드가 잔류해서 이 계란은 걸렷다. 그럼 스피노사드는 무언가. 양배추에 벌레잡는 농약이다. 그외 다른 작물에도 사용된다. 닭들이 어쩌다 이런걸 먹었노. 희석배수 2000배다. 얼마나 쎄면 그럴까. 조심하자. 제~!~~~~~발.
인간이 그려가는 무늬는 이런 무늬였나. 인문학 하면 먼저 어려운 생각이 났다. 경제학은 경제에 대해 논하는 것일테고 역사학은 인간의 역사를 보는 것이다. 그런데 인문학이면 뭘 말하는지 도통 모르겠다. 사실 책을 읽은 지금도 인문학하면 철학과 심리학 어디쯤일까 싶기도 하다. 그런데 분명한건 저자가 말하듯 사람에 대한 일이다. 그러니 복잡 다단한 학문을 모르더라도 다가오는 게 있다. 이책은 그렇다. 인문학이 무언가. 인문학을 왜 알아야 하나 그걸 말해주는 책이다. 인문학이라면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그 개념이 많이 깨졌다. 아니 그것만 깨진게 아니다. 나의 생각, 이념에 대한 고정관념이 많이 깨졌다. 그리고 깨뜨리고 있다. 그 이유는 이 책에서 말하는 인문학에 들어서는 방법이다. 인문학이라고 해서 그 학문을 배우는게 아니고 일단 기본 편견을 깨는 것..
스타링크 국민은행 콜센터 국민은행 스타링크 이벤트를 한다. 스타링크 뭔가. 비대면 전화 상담이다. 그런데 특이하다. 전화하자마자 상담원을 만나는 거다. 전화로. 나도 그생각햇다. 왜 콜센터 전화하면 이렇게 긴가. 이거 통화료 받아먹으려는 건가. 전화번호는 1800-9999 좋네. 사용해 봐야겠다. 이걸 보고 횟수를 봐야한다. 그런데 문제는 엘베를 보라는데 답이 어딘지 모르겠다. 이거 넌센스인가. 팁있다는데 몇번 봐도 모르겠네 헐. 찾을수 있으면 함 찾아봐. 국민은행 이벤트 https://omoney.kbstar.com/quics?page=C016559&cc=b033091:b032977&%EC%9D%B4%EB%B2%A4%ED%8A%B8%EC%9D%BC%EB%A0%A8%EB%B2%88%ED%98%B8=284337&QSL=F#load..
도서관에 가면 도서관에 가면 책을 이리 저리 고른다. 집에 책이 쓰러질 듯이 줄로 세워져있는데 보는책만 보고 새로 고르는걸 좋아한다. 그중에서도 제일 많이 도 빌린 책. 일명 빨간책이라 부른다. 이건 처음에 빌리기시작해서 관심있는 자동차만 빌리고 나중엔 우리몸이나 색깔등 그 다른 제목의 책도 보았다. 정말 많이 빌리고 똑같이 보지만 이번에 또 빌려왔다. 심지어 도서관에서 자주 없다. 자꾸 다른 애들도 빌려보는거다. 그래도 조그만 머리로 뭐 빌리고 하는거 보면 신기신기 그래서 빌리자면 또 빌려온다. 하하.
중국집 후기 리뷰 글쎄.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은 생각난다. 중국집의 달달한 짜장면.. 그래서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은 가야한다. 중국집. 그런데 입맛까다로운 우리집 식구 덕에 그렇게 만족하면서 먹어본 일이 드물다. 이 유인 즉슨 뭐 그리 미각이 뛰어나고 까다로운지 이래저래 불만이다. 이왕 돈내고 먹는거 그냥 좀 먹으면 어떤가 . 남이 한 밥 맛있다 하고 즐겁게 먹으면 그게 세상 최고의 맛집이란게 내 생각이다. 그런데 종종 먹게된다. 우리집 얼라는 탕수육을 좋아한다. 입 짧은 얼라가 찾다 보니 또 최근 많이 가게 되는게 중국집이다. 아직 단어가 짧아 중국집이라하면 모르고 탕수육먹으러가자 하면 알았는데 이번에 중국집 가고 싶다고 콕집어서 알아버렸다. 이런. 그래서 또 고르고 골랐다. 집에서 가까우면서도 그나마 맛있는 곳은 어디일까.하..
그거나 그거나 매한가지 우연히 본 하늘 아이눈에 뭐가 비쳤다. ​ 엄마 저거 드론이야. ;;;; 비행기다 그런데 희한하게 그 비행기인제 전투기보이는 각도가 드론모양과 흡사하긴 했다. 그냥 드론이라고 해 줄걸. 어디 셤 문제 나오는 것도 아니고 뭐 그거나 그거면 어떤가. 아직은 육아 수련이 부족한가. 담엔 드론이라고 해줘야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