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모병원 처음 외래진료받는데 엄청 복잡하더라고요. 키오스크를 몇번을 들르고 환자번호를 몇번을 눌렀는지 몰라요. 나중에는 환자번호를 외우게되었어요. 처음 가서 소아는 키 몸무게부터 재 보아요. 물론 키오스크에 입력후에요. 자동으로 키랑 몸무게가 전달이 되어요.
병원처럼 복잡한 곳이약국이예요. 병원에서도 기다림의 시간이 오래되었는데 인근에 위치한 약국에서도 기다림은 쭉 이어집니다. 불편한게 병원쪽에 바로 옆에 약국이 없다는 거예요. 큰길건너 있어나 아님 아예 셔틀버스 내려 역 근처에 위치해 있어요. 다른 약국 가보고 싶었지만 가는 길에 가장 가까운 약국을 들르게 되더라고요
미리 위치 확인하고 마음을 정하고 가면 좋어요. 키오스크에서 처방전 뽑을 때 미리 약국 쪽에 전달이 되나 보더라고요. 약국을 고르는 게 있었어요. 어디를 갈지 몰라 안 했었는데 미리 처방 내용이 전달되는 거면 편리하고 좋겠어요
이상 외래 진료보고 처방전 들고 약국 다녀온 내돈내산 아무도 의뢰안한 후기입니다
https://modorry.tistory.com/m/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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