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음식과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왔다갔다 지나갈때 한쪽면이 접는 문이라 다 열어놓고 있는 집이예요. 화덕피자로 맛있는 음식냄새를 솔솔 내지요
가야지가야지 하다 갔는데 좋았어요. 때이른 트리에 색다른 느낌이고요. 빠르게 겨울 온 거 같아요. 피자 색깔이 분위기랑 잘 맞네요.
저는 피자보다는 파스타4ㅏ 좋았어요.
햐산물 향기에 바다를 먹는 느낌이네요.
이탈리안 피자 추구하고 있어 좀 심심한 피자지만 이런 피자도 먹을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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