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더운 여름이지만 호기심아가데리고 집에만 있기 뭐해서 끈었어요. 울 동네는 아이러브맘카페가 읍사무소 건물에 있답니다. 장소가 그리 크진 않지만 무료로 수업을 진행하니 앗싸!하고 등록했어요. 첫날부터 지각이네요;;;; 늦게 들어갔지만 수업 열심히^^ 오늘은 알록달록 공울 가지고 놀았어요. 처음엔 어색해 하더니만 끝날 즈음 콩콩뛰댕기네요. 친구들 보니 조았나 봐요. 아가가 좋아하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올 여름 열심히 다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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