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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아이템 찾기

아이템 찾기 어렵다. 상당히 신중하고 중요하다. 그 사람의 정체성이라고 할 수도 있다. 아이템은 내가 좋아하는 걸 취미, 특기무어가 있을까. 한번 돌아보는 것도 괜찮다. 내가 좋아하는게 일이되고 직업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리고 그 다음은 다른 사람도 그걸 좋아하냐인 것이다. 나만 좋아하면 시장이 너무 작지 않은가. 그걸 좋아하는 사람도 많아야 한다. 요즘 장기두는 사람이 오잉 있나~ 생각해 보면 알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게 시장이 넓은가인가. 좋아하는 사람도 많고 분류도 많은게 좋다. 시장성을 보고 들어가야한다.

그리고 좋아만한다고 되는것일까. 전문, 지식이런게 있어야 한다. 뭐 이런건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을것디ㅏ. 그걸 쌓기위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내가 아이템을 가지고 무언가할려면 그만큼 알아야지~.

아이템이 반품, 손실되도 괜찮을까. 30프로 정도 본다. ㅎ 많다. 30프로를 버리고도 살아남을수 있을까. 살아남는 아이템일까. 그것도 중요하다. 막상 실전에서는 자신이 생각했던것보다 많이 손실이 일수 있다. 손상될수도 있고 반품될수도 있고 그외 알수 없는 변수도 많이 있다. 그 변수들을 극복하고 이겨내도 괜찮을까. 수익이 날수 있나.

 

유통관계도 봐야한다,. 내가 원하는 아이템이 어떤유통인가.

도매시장을 가봐야한다. 의류도매싱장은 잘 알려진 동대문, 남매문시장이 있다. 잡화 도매시장은 화곡동 물류단지다,. 완구류는 창신동에 있다. 아이템을 선정했다면 그 도매시장이 어떤지 그리고 시장성이 있는지 유통은 쉬운지 알아봐야한다. 발품을 팔아야 한다. 이게 중요하다. 원가를 물어보고 해야한다. 그런데 아무에겐나 알려주겠는가. 신용이 필요하고 서로 확인해야한다. 그래야 도매상도 협조적이다./

직접 사입을 안해도 사입가능하다? 지방이나 해외에서 사입을 이용할 수 있다. 물류사 물류창고로 사입을하는 것도 괜찮다. 초기에는 계약하기 힘들다. 차후에 하는게 낫다. 오픈마켓을 통할 수도 있다. 장점이자 단점이다.

 

 

도매시장 tip

도매시장이라고 도매가게가 아니다. 도매가게에도 소매점인지 알아봐야한다. 발품이 필요하다 여기서도 ㅎㅎ 호의적이지 않다. 그들은 거래할게많다. 아쉬울게 없다. 바가지쓸수도 있다.

 

아이템 조달은 사입이라 한다. 생산업체와 직거래가 가장 좋다. 마진이 괜찮기 때문이다. 그런데 쉽지 않다. 해줘야 하지. ㅎ 그래도 생산업체와 직거래할 날도 있을 수 있다. 생산업체와 중요하다. 전문 벤더 도 있다. 유행에 맞는걸 알아서 해 준다. 트랜드에 맞게 해 주게 된다.  벤더 사입, 까재기 이런거 용어 수량단위 알아봐야한다. 뭔가 있어보이니까. ㅎㅎㅎ 바가지에서 벗어나기. 싸다는 말에 혹하지 말아야 한다. 뭔가 초짜에게 싸게준다는게 참. 뭔가 구린게 있을수 있다. 구입하고 싶을때 가격 묻기. 도매상은 아는 사람이다. 흥정해야한다. 물량도 미리 말하지 말기. 수량단위 판매단위 묻기. 달골이 중요. 단골. ㅎ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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