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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가는날이 장날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칼국수다 땡긴다.
예전에 먹은 빨간 칼국수가 좋지만
이잰 멀어졌다.
근방에 맛난 칼국수 집을 뚫어야겠다.
후기가 무지 많고 그렇진 않지만 숨겨진 맛집이 좋다.
사람이 너무 많고 그런것보다 적당히 있었으면 좋겠다.
그런데.....
주소치고 고불꼬불 찾아간 길이 불이 꺼져있다.

오늘 쉽니다.
써있다.
적어도 계속 쉬는 집은 아닌가 보다.
오늘만 쉰다네.
아무튼 날을 잘못 택한건 확실하다.







전화번호; 031 656 4946
주소 ; 진사리 2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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