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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대장이라하믄

한 조직의 대장이라하믄
뭔가 카리스마있고
가끔호통도칠줄알고
위로도 줄줄 알고
그래야하는거 아닌가.
2차조직도 조직인갑당. 이익을 쫓는

사장 하믄 근로자입장에서 좀 대단해 보였는데 다 그런건 아닌갑다.
그 뒤에 숨은 빚의 그림자를 보니 ;;;
많이 벌려면 일을 많이 벌여놓고 빚도 벌여놔야하는건가 ;;;
알수없다. 근로자는...
정말 이상적인 사장이란 무엇이고 어디있을까.
그런 사람이 있다면 함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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