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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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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말을 그런 얘기를 들었다.먼저 있던 직원이 말을 잘 못해서 잘린 요인중의 하나라고...알고보니 그 직원은 말을 넘 잘했다. 그런데 이사람저사람 말을 잘 하다보니이말 저말 옮기게 되고 그게 알아야 될것과 몰라야 될것 그리고 오해 등이 겹쳐줘서 분쟁이 일어난 모냥이다.회사란데 참 어렵네.다 공개하면 안되나. 꼭 몰라야 할 것도 있나.얼마전 인터넷에서 그런 스타트업회사도 있다고 보았다. 서로 직함없이 영어이름부르면서 평등한 관계를 유지하려하는 곳.아직은 우리나라에 그런 깨어있는 곳이 얼마나 될까.누굴위한 보안이고 누굴위한 회사인 걸까.내가 회사를 만든다면 그리 평등한 공간을 꼭 만들어보고싶다. 우린 학교가면서도 뭔가 평등하지 못한 경험을 시작한다. 그렇게 쌓여온 경험은 대학가서도 그녕저냥하다 졸업한다.습관이 되는 ..
마스크를 씌워놓으니 정신없는 아침 그래도 챙길건 챙긴다.얼라 미스크를 씌우고 나도 마스크하고내가 해야 애도 한다.그런데 안보인덴다.제대로 씌웠는데 다시보니지가 눈에 씌워놓았다.그래놓고 안보인다고 손잡아달랜다.그러면서 그 다음날도 마스크 꼭 하고 간다고 챙긴다.마스크를 하는건지 장난을 하는건지.
벤처나 벤츠나 일터엔 그런 전화가 많이 온다.뭐 사시오~~~우리꺼 쓰시오~~~며칠전 전화받았는데 똑같은데서 또 전화온다.어쩔땐 바쁠때 오면 욕하기도 그렇고 그런데또 안끊는다. 계속 뭐라 한다. 나 한가하지 않은데.난 결정권자가 아닌데... 오늘 그랬다."안녕하세요 여기 dlkff파이낸셜~ ""안 사요 ~" 뚝. 벤처지원 어쩌구 인줄알았다. 지원금받으면 그런 회사에 떡고물이 떨어지나 그런 전화가 무수히 많다.그런데 아니었다. 잘못 들었다.판촉인줄 알고 전화오면 돌리고 그랬는데 아니었다. ㅜㅜ미안해 지네;;;;;
삶은 놀이냐 그랬다.어린시절 놀이는 중요했다. 그것이 뛰노는 야외활동이되었던 집안에 쳐박혀 게임기를 만지는 일이 되었던,머릿속에는 엔도르핀이 마구마구 솟구치고 땀이 머리에 젖는줄도 모르고어린아이에게 놀이는 그랬다. 물론 요즘은 다른 이야기이기는 하다. 요즘 아이들은 언제 그리 여유가 있나.그래도 아이들은 그럴때가 있다, 무언가 열중해서 그 많은 산만함을 뿌리치고 한가지에 몰두해서 밥먹으라해도 안오구 무언가를 하고있다.그런 기억이 있다면 참으로 행복한 일이다. 더더욱 그런 놀이 가운데 멤버로 부모도 끼어 있다면 그 아이는 더할나위없이 행운가임에 분명하다. 부모가 그리 재미있게 놀아본 이는 무언가 다를 것이다. 누군가와 관계를 맺는 것도 좀 낫지 않을까. 어린시절 자신을 그렇게 이해하고 수준에 맞추어 놀아줄수 있는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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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주름
케첩에 찍어먹으면 정말 맛있는 돈가스 돈가스다 제일제당. 제법 많이 들었다. 맛은 어떤가. ​ 일단 분쇄고기인데. 냄새는 많이 안 나는것같다. ​ ㅋㅋ 제조과정이라 아직 색이 다나오진 않는다. 맛은 그럭저럭 괜찮다. 얼라도 잘 묵는다. 하나로에서 샀다. 케찹은 안찍어먹어봐서 모루겠다 케첩이 다 떨어졌다. 케찹도 사야겠다.
그리기 도안 관련 링크 관련 얼라들이 어릴 때 그냥 흰 종이만 주면 된다.근데 쬐꼼씩 크면서 잘 그리고 싶은가 부다.칭구들이 그리는 걸 보고 엄마아빠가 자기보다 잘 그리는 그림을 본당.괜찮으 사이트를 찾앗따.http://www.supercoloring.com/ko 뽑을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온라인상에서 그리가 가 가능하다.그리고 선이어긋기가 있다. 미로찾기와 그리기의 중간느낌?내느낌이다.잘 그리고 싶어할때 해 주면 좋은 아이템이다.나도 이거보고 그리기좀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