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안내고 키우기

바꿀 생각 하지 마라~~

아이를 바꾸려한다. 부모는...

그런데 꼭 아이를 바꿔야 할까.

법륜스님의 이야기를 듣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아이에게 화내고 때리는 건 언젠가 타성이 된다.  엄마가 화내도 해도해도 된다는 건 안되는건 안된다.

의견을 말해 보자.

꼭 엄격해야할 것 : 남을 때리거나 죽이는것, 도둑, 성추행, 거짓말.

뭐 이정도 아니면 가능하면 대화를 해야한다. 야단을 치는 건 나쁜일 할 때만. 수업시간에 잔다? 나쁜일 아니다.

야단치지 말라. ;;;;;;

많은 인내와 기다림이 필요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