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를 성공으로 이끌 대화기법
부모가 자녀의 멘토가 되자.
자녀와 대화하는 데도 기술이 있다.
보다 적극적으로 대화를 해 보자...
로보트란 과학자는 4살때 우유를 쏟아도 엄마는 사랑의 대화로 나를 감싸주었다. 4살때 우유를 꺼내려다 쏟고 닦으려했으나 온몸이 우유 천지가 되고 닦이지도 않았다.
엄마왈
"로보트야 니가 부억을 하얀바닥으로 만들었구나. 엄마랑 재미있게 놀아보자."
대단한 엄마다. 과연 그럴 수 있는 부모가 몇이나 될까.
30분정도 신나게 놀고
"로보트야 인제 우리 청소를 해 보자,."
그러고 같이 청소했다. 그리고 뒷마당으로 가서 물병에 물을 담고 한손으로 받치고 물병을 옮기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
그래서 로보트도 우유병을 옮길 수 있게 되었다.
과연 자녀의 멘토가 되는 방법은 무얼까. 먼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대화에 임해야 한다. 일관되고 성실하게 대해야 한다. 그리고 인내하고 기다려 줄줄 알아야 한다. 아이를 대할 때는 관대한 생각을 가져야 한다. 기도하고 헌신해야 한다.
내 인생의 나침반이란 책엔 일곱살 아이가 있다. 그아이에게 빚진 금액을 주었다. 아이가 밥을 먹으려는데 옆에 돈도 있고 쪽지가 있었다. 쪽지엔 그동안 키워온 엄마의 밥등 집 등 있었는데 모두 무료로 되어있다. 아이는 그걸 보고 느끼는 바가 있었다.
부모와 자녀 사이// 아이의 팔이 부러졌는데 집에서 고칠수 없을 것이다. 병원에 갈 것이다. 대화하 안 되고 해결 안 될 때는 부모도 대화에 기술이 필요하다.
올바른 가르침 - 자판은 좀만 노력하면 쓸 수 있다 . 쓰면쓸수록 늘어난다ㅏ 대화도 마찬가지다. 올바르게 하고 초기에 가르쳐야 습관을 올바르게 할 수 있다.
아이에게 간섭이 아닌 조금 뒤에 물러설 필요가 있다. 특별한 잘못이 아니면 간섭하지 말라. 자녀를 용납해 주고 이해하는 모습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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