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와d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전에 본 책 작자가 권한 책이다. 성경같이 자주 들여다 본다하길래 어떤 책일까 궁금했다. 두껍지도 않고 전달하는 내용이 복잡하지도 않다. 그런데 이런 류의 진행을 내가 그리좋아하지않네 ㅎ 주제를 위해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이야기하는 바는 좋다. 원효대사의 해골물도 생각나게한다. 단 내가 받아들일 준비가 돼지 않은 듯하다. 아무리 좋은 얘기여도 말이다. 주제는 이렇다. 누구나 일터에 가는 하루 다람쥐처럼 쳇바퀴에 끌려가지만 누구나 선택을 한 것이다. 그리고 하루를 선택할 수있다. 어떤 하루를 선택하는가는 전적으로 당신 몫이다. 선택에 따른 방법으로 나의 하루 선택하기 놀이찾기 그들의 날 만들어주기 그 자리에 있기 시애틀의 파이크 플레이스 어시장에서 영감으 얻었다 한다. 무겁고 힘든 일을 하는 곳이지만 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