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팜랜드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성팜랜드주차장 가다. 팜랜드에 지나갔다. 안성팜랜드라고. 원래 목적은 그 근처 장터 처럼 여는 데가 있다하여 구경갔다. 그런데 길을 잘못 들어서 간다는게 팜랜드 옆길을 가는 바람에 슬쩍 코스모스에 들판에 제법 많은 사람들구경하고 왔다. 뭐 꼭 돈 내고 봐야 맛인가. 그냥 옆에서 가면서 꽃구경 하면 되지 않은가. ㅎㅎ 안성팜랜드 일전에 갔을 때는 평일 이여서인지 그리 사람 많지는 않았다. 그런데 요즘 날씨도 선선 좋고 꽃도 엄청 많고 사람도 많다. 거의 주차장이 만차 수준이다. 그것에서 운행하는 트랙터 마차도 만차다. 유아있는 아이들이 한번 가긴 좋다. 넘 커버리면 시시해 한다. 꼬드려꼬드겨 들렀다. 그런데 너무 큰 기대를 했나 보다. 그리 장터 수준이라고 할 것까지 많지 않았다. 기껏해야 부스 서너개. 팜랜드 들어가면서 들르.. 안성 야외수영장 ^^ 안성팜랜드 야외수영장에 갔다왔다. 평일에 움직이니 ㅋㅋ 사람이 웁네. 전세냈네 전세 근데 문제는 ㅠㅠ 울아가 튜브에 타지 않는다. 밀고 다닐뿐; 아직은 물놀이 이른걸까 그래도 경기도에 야외수영장 일케라도 찍고 오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