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모병원 처음 외래진료받는데 엄청 복잡하더라고요. 키오스크를 몇번을 들르고 환자번호를 몇번을 눌렀는지 몰라요. 나중에는 환자번호를 외우게되었어요. 처음 가서 소아는 키 몸무게부터 재 보아요. 물론 키오스크에 입력후에요. 자동으로 키랑 몸무게가 전달이 되어요.

병원처럼 복잡한 곳이약국이예요. 병원에서도 기다림의 시간이 오래되었는데 인근에 위치한 약국에서도 기다림은 쭉 이어집니다. 불편한게 병원쪽에 바로 옆에 약국이 없다는 거예요. 큰길건너 있어나 아님 아예 셔틀버스 내려 역 근처에 위치해 있어요. 다른 약국 가보고 싶었지만 가는 길에 가장 가까운 약국을 들르게 되더라고요

미리 위치 확인하고 마음을 정하고 가면 좋어요. 키오스크에서 처방전 뽑을 때 미리 약국 쪽에 전달이 되나 보더라고요. 약국을 고르는 게 있었어요. 어디를 갈지 몰라 안 했었는데 미리 처방 내용이 전달되는 거면 편리하고 좋겠어요

이상 외래 진료보고 처방전 들고 약국 다녀온 내돈내산 아무도 의뢰안한 후기입니다
https://modorry.tistory.com/m/791
내 아이는 괜찮을까
내아이는 괜찮을까 무엇이 괜찮다는 것일까요. 우리는 아이들을 보면서 공부에 대해서 잔소리, 관심, 칭찬등을 해요. 과연 이게 맞는 걸까요. 지식을 쌓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말 그것만 중요할
modorry.tistory.com
728x90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철 차량 운전자를 위한 필수 점검 사항 tip (1) | 2025.02.03 |
---|---|
불법촬영물 신고와 절차 (0) | 2025.01.20 |
중국 하이난 여행시 지도 & 주요명소 거리보기 (1) | 2024.11.14 |
생활사박물관 (0) | 2024.11.12 |
티스토리 오블완 이벤트 참여 (4) | 2024.11.11 |